자동 외부 제세 동기 (AED)란

자동제세동기(AED)에 대해(2005년 12월 2일자)

자동제세동기(AED)란

AED란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자동체외식제세동기)를 뜻하며 심폐기능이 정지한 환자의 심전도를 자동으로 분석해 제세동(전기충격)이 필요한 경우 음성 등의 지시에 따라 제세동을 할 수 있는 의료기기입니다. 일본에서는 2004년 7월부터 의료종사자가 아닌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실세동과 제세동

심실세동은 심장의 각 세포가 불규칙적으로 가늘게 진동하는 상태를 말하며 심장에서 혈액이 박출되지 않아 사실상 심장이 멈춘 상태입니다.

제세동이란 심폐정지 환자 중 심전도 파형이 심실세동 등인 경우에 가하는 전기충격(전기적 제세동)을 말하며 심장에 강한 전류를 순간적으로 흘려보내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립니다.

 

 

조기 제세동의 효과

심질환(심근경색, 부정맥 등)으로 인한 돌연사는 심실세동이나 무맥성 심실빈맥에 의한 심정지와 큰 관계가 있으며 이런 병적 상태를 정상화하려면 제세동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유일한 방법입니다.
 또 심실세동은 제세동이 1분 늦어질 때마다 생존퇴원률이 7~10%씩 저하되므로 얼마나 빨리 제세동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출처 : AHA 미국 심장학회 가이드라인 2002)

 

인명구조의 사슬

인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인명구조 현장을 목격한 사람의 '신속한 신고', '신속한 응급처치', 응급대원 등의 '신속한 응급처치', 의료기관의 '신속한 구명조치'등 4가지 요소로 이루어진 '인명구조의 사슬'이 원활히 연결되어야만 하며 이 연결고리 중 하나라도 결여되면 인명을 구할 수 없습니다.
 교토시 소방국은 인명구조 현장을 목격한 사람(bystander)에 의한 응급처치의 보급 계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