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헤더를 건너뛴다language
교토대학
톱 페이지 >>뉴스
뉴스


 

◆2014년1월11일~13일 제6회 차세대 글로벌 워크숍과 제1회 KUASU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제6회 차세대 글로벌 워크숍과 제1회 KUASU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차세대 글로벌 워크숍은 GCOE '친밀권과 공공권 재편성을 꿈꾸는 아시아 거점'이 매년 개최해 온 것으로 본년도부터 본학 아시아연구 교육유닛(KUASU)이 계승해 실시했습니다.

 세계 23개 대학(한국,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 네팔, 말레이시아, 스웨덴,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에서 27명의 대학원생과 차세대 연구자가 참가해 본학 대학원생 및 차세대 연구자들과 함께 영어로 연구발표를 하고 KUASU의 국제연계대학(상기 국가 외에 필리핀, 인도네시아, 필란드, 캐나다) 교원 31명과 본학 교원의 조언을 받았습니다.

 차세대 참가자들은 '국제 학회 경험을 쌓고, 아시아, 유럽 각국의 동세대 연구자들의 국제적인 연구수준 및 연구동향을 알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아시아 국가 뿐만 아니라 유럽 참가자들과 교류를 함으로써 자신의 아시아 연구를 서양적인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13일에는 참가자들의 만장일치로Kyoto International Consortium for Asian Studies (KICAS) (교토아시아연구 국제컨소시엄)를 결성해 향후 국제연계를 더욱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습니다.

 본 사업은 대학의 세계전개력 강화사업 ''열린 ASEAN+6'에 의한 일본 재발견-SEND를 중심으로 한 국제연계 인재육성'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14년도도 연이어 개최할 예정입니다.

 


참가자 전원의 단체사진

대학원생 및 차세대 연구자들의 활발한 질의응답

동시에 개최된 재해 사진 복구 프로젝트 전시회 'Memory Salvage' 행사장 모습

일본문화를 소개하는 모습
 


up
?2006 Kyoto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