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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2월20일 동남아시아 10개국의 ASEAN 상주대표와 야마다 ASEAN 담당대사가 동남아시아 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의견교환회를 실시했습니다.

 동남아시아 각 국의 ASEAN 상주대표(대사급) 10명 및 일본의 야마다 다키오 ASEAN 담당대사(본 대학 법학부졸)가 동남아시아 연구소를 방문해서 마쯔모토 히로시 총장, 요시카와 기요시 이사•부학장, 아카마쓰 아키히코 이사•부학장, 모리 준이치 국제교류추진기구장 그 외 기무라 마사아키 교토 산업대학 교수 및 나가이 후미오 오사카시립대학 교수가 참석해서 시미즈 후로무 동남아시아 연구소장을 비롯해 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의견교환회를 실시했습니다.

 의견교환회는 혼나 준 리츠메이칸대학 교수가 사회를 맡아 마쯔모토 총장의 인사에 이어서 부•단•둔 ASEAN 상주대표 위원회 위원장(Committee of Permanent Representatives) (베트남)이 인사한 후에 시라이시 다카시 종합과학기술회의 의원(일본 무역진흥회 아시아 경제연구소장, 교토대학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을 했습니다.

 기조강연에서는 ASEAN 여러 나라의 중장기적인 경제성장의 차이 및 도시화의 차이에 의해 양극화가 진행한다는 것과 1980년대이후의 동아시아에서의 공동체 구상의 변천에 대해서 언급한 후 2008년이후 다시 아시아 태평양 공동체라고 하는 발상이 강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연후에는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ASEAN 상주대표로부터는 일본의 ASEAN에 대한 강한 커미트먼트의 계속을 요구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회장의 플로어에 가득찬 대학원생들과 연구원들로 성공리에 종료했습니다.


개회의 인사를 하는 마쯔모토 총장

활발하게 발언하는 각 국 상주대표
다수의 대학원생들•연구생들로 넘치는 의견교환회의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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