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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1월24일 세계은행 부총재와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법경제학부 동관에서 본 대학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자베루•게레로 세계은행 남아시아 지역 담당 부총재와 토론회 「일본이 다해야 할 글로벌한 역할과 요청되는 인재상」을 경영관리대학원의 주최로 개최했습니다. 이 토론회에 사용된 언어는 영어였지만, 당일은 1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먼저 고바야시 기요시 경영관리교육부장이 인사한 후에 게레로 부총재를 소개한 다음 4명의 학생이 테마 「일본이 다해야 할 글로벌한 역할과 요청되는 인재상」에 관한 생각을 각 각 영어로 프레젠테이션했습니다. 이것에 있어서 게레로 부총재는 글로벌한 성장이나 변화의 주도권은 아시아가 쥐고 있고 일본은 그 중핵에 위치하고 있다고 지적한 후에 스스로 남미출신자로서 세계은행에서 캐리어를 구축해 온 경험을 말하면서 우선 행동해 보는 것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후에는 베바•윌리엄 경영관리대학원 특정준교수가 진행•조정역을 맡아 학생들이 게레로 부총재에게 활발하게 질의응답을 계속했습니다. 「글로벌 사회에서 구미문화나 아시아 문화 등의 융합의 밸런스에 대해서」, 「일본의 종신고용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일본 사람이 과도로 일하는 등의 편향(스테레오타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등의 의견이 나와 그것에 대해서 게레로 부총재는 자기의 경험이나 세계은행에서의 캐리어를 예를 들면서 명확하게 의견을 말했습니다.


강연하는 게레로 부총재

의견을 말하는 학생
토론회의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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