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헤더를 건너뛴다language
교토대학
톱 페이지 >>뉴스
뉴스


 

◆2010년11월13일 「제3회 서비스•이노베이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경영관리대학원은 교토시 기타문화회관에서 경제산업성의 위탁사업 「산업기술인재 육성지원사업(서비스 공학인재분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제3회 서비스•이노베이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현재 나라의 경제성장전략으로서 서비스의 국제화가 필수적이며 서비스 산업의 국제전개(아웃 바운드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방문자에 대한 사업전개(인 바운드 사업)도 중요한 시책입니다. 이러한 중요과제인 서비스의 국제화에 관해서 정부•산업계•학계에서 제일인자를 초청해서 디스커션을 했습니다.

 먼저 고바야시 기요시 원장이 금년 4월에 개설한 서비스 가치창조 프로그램의 소개와 본 심포지엄의 개최의 취지를 설명한 후 오쿠마 다카시 경제산업성 서비스 정책과장보좌가 인사했습니다.

 기조강연에서는 본 대학원 특명교수이기도 하는 미조하타 히로시 관광청장관이 「관광 건국•서비스 건국의 길-Japan Endless Discovery-올재팬으로 일본을 힘내게 하자!」라는 타이틀로 구체적인 관광권유객(인 바운드)이나 관광진흥책의 실제를 소개했습니다.

 강연 I에서는 Jukka Pajarinen 핀란드 대사관 일등서기관이 「핀란드의 관광산업의 장래」라고 제목을 붙이고 풍요로운 대자연, 오로라, 산타크로스), 무민 등 핀란드의 관광자원이나 거국적인 대응에 관해서 소개했습니다.

 이어서 강연 II에서는 경영관리대학원 특별교수이기도 하는 우스이 마코토 퓨처 아키텍트 주식회사 시니어 펠로우가 편의점의 성공자 세븐일레븐을 주된 제재로서 「유통 이노베이션의 확대와 글로벌 전개(아웃 바운드)」를 논했습니다.

 또 「교토 관광 아이디어 콘테스트」의 표창식을 거행해서 수상한 4명의 학생에게는 미조하타 장관이 상장과 기념품을 증정했습니다.

 후반의 패널 토론에서는 일본, 한국, 싱가폴에서 서비스 과학연구의 최전선을 짊어진 4명의 패널리스트를 초대했습니다(기지마 교이치 도쿄공업대학 대학원 교수, 다카기 히데아키 쯔쿠바대학 대학원 교수, Lee Ji-Hwan 한국 과학기술원 교수, Caroline Lim 싱가폴 경영대학 고도 서비스 연구소장). 「국제적 시점의 서비스와 과학」이란 테마 아래 제기된 논점에는 보편적 서비스 vs 지역적응 서비스, 서비스 인재육성, 프로세스보다도 프로덕트의 이노베이션, 국별고객만족도지수(Customer Satisfaction Index) 등이 있으며 코디네이터인 하라 요시노리 경영관리대학원 교수•경영연구 센터장이 디스커션을 리드했습니다.

 결론으로서 히오키 고이치로 교수가 서비스의 폭넓은 틀에서 본질까지 육박한다고 하는 시도도 포함해서 서비스 가치창조 프로그램으로서의 의사표명을 했습니다.

 당 심포지엄에는 다종다양한 산업•학술분야에서 많은 참가자가 모여 프로그램을 통해서 강연을 경청했습니다. 참가자들로부터는 서비스의 「과학」이나 「글로벌화」라는 시점이 참신하였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왼쪽에서 미조하타 장관과 관광 아이디어 콘테스트 수상자들

패널 디스커션의 경관

미조하타 장관의 기조강연

교토 관광 아이디어 콘테스트

미조하타 장관이 「서비스 산업론」의 수업중에 발안. 응모자격은 경영관리대학원의 학생이며 개인에 의한 것. 응모총수 약 50건중에서 최우수상, 익사이팅상, 디스커버리상, 특별상을 선정.

 


up
?2006 Kyoto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