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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8월18일∼21일 「글로벌 리더 육성 컵 2010」을 개최했습니다.


우승 팀 KYM에게 트로피 수여
(오른쪽은 마쯔시게 가즈미
VBL 시설장)

 글로벌 리더 육성 컵 2010(주최: 벤처 비지니스•연구소(VBL))은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모집한 「Global Future Innovation」을 테마로 세계에 혁신을 일으키는 신형 비즈니스 플랜을 입안하는 콘테스트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프레스티지가 높은 비즈니스 콘테스트의 하나로서 학생들안에서 평가가 높아서 이번에도 국내외에서 1,002명이나 엔트리했으며 교토, 도쿄, 와세다, 게이오 등 전국의 대학에서 또 해외에서는미국, 중국, 한국, 이란 등 폭넓은 국적의 학생들이 응모했습니다. 응모자 가운데에서 서류전형을 통과한 48명이 교토시내에 모여 교토시내의 사이쿄 고교 및 호리카와고교에서 실시한 8월18일∼21일의 3박4일의 합숙을 통해서 100주년 시계탑 기념관에서의 최종 콘테스트에 임했습니다.

 우승 팀은 니시카와 유스케씨(도쿄대학), 사쿠마 고야씨(교토대학), 요코하마 미유키씨(리츠메이칸대학)의 3명의 동서(東西)혼성 팀 「KYM」이었습니다. 성공했을 때에 보험료를 지불하는 「역보험(逆保險)」을 제안한 것이며 비즈니스 모델로서 대단한 내용를 가지고 있으며, 장래성도 높고 플랜이 논리적인 수치화로 되어 있어 완성도가 높은 플랜이었습니다.

 우승 팀에는 상금 100만엔, 결승전에 나간 팀에는 협찬기업명 등이 있는 각각의 상이 주어졌습니다.

 최우수 개인상으로 뽑힌 시게타 겐씨(교토대학)는 멤버 전원의 힘을 끌어 내서 가장 통합력있는 팀의 리더로서 팀 빌딩을 하고 있었습니다. 멤버의 제안에 있어서 귀를 기울여서, 모두가 100%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만들기에 철저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의 아웃풋도 우수해서 3일간 학생들과 접촉해 온 멘토로부터 강력하게 추천을 받아 수상, 스탠포드 대학의 연수권이 부여되었습니다.

글로벌 리더 육성 컵 2010 결과 (경칭 생략)

우승

KYM: 사쿠마 고야(교토대학), 니시카와 유스케(도쿄대학), 요코하마 미유키(리츠메이칸대학)

미쯔이물산상

3P: 오케타니 쇼지(오사카대학), 사이토 다이치(와세다대학), 바바 가즈토(교토대학)

넥스트상

아구냔: 오타 슌(오비히로 축산대학), 오쿠다 쥰타(와세다대학), 가네코 나오히로(리츠메이칸대학)

바클레이즈 캐피탈상

오토멘: 아오야마 레이지(도쿄대학), 이와모토 도모히로(규슈대학), 스즈키 아야(히토츠바시대학)

최우수개인상

시게타 겐(교토대학)


참가자 전원의 전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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