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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7월27일 유학생 라운지 기즈나 「전각(篆刻) 체험교실」을 개최했습니다.

 7월의 「기즈나」의 이벤트는 「전각(篆刻) 체험교실」을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는 교마치야(京町屋)의 분위기를 맛보면서, 선생님의 지도 아래에서 좋아하는 문자나 무늬를 청전석(靑田石)에 전각(篆刻)했습니다. 가는 선을 새기는 작업은 생각보다 어렵고 참가자 모두의 표정은 정말로 진지했습니다. 그리고 완성된 인(印)은 처음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이번의 이벤트는 다른 참가자와 교류를 깊게 하면서, 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자기소개를 하는 참가자

진지하게 전각(篆刻)하는 참가자의 경관

완성된 인(印)을 보여주는 참가자

작품을 들고 함께 전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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