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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6월24일 「제14회 교토대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시안교통대학의
공동연구실

 중국•시안시에서 「제14회 교토대학 국제 심포지엄: 아시아 세계문화유산의 고세밀 디지탈화 연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의 심포지엄은 공학연구과에서 개발된 최선단 이미징 기술을 세계를 향해서 발신하는데에 목적으로 삼고, 아시아 세계문화유산의 고세밀 디지탈화 연구를 테마로 교토대학 교육연구진흥재단의 후원, 과학기술진흥조정비, 시안교통대학 등의 협력을 얻어 개최하여 약 80명이 참가했습니다.

 당일은 이데 아리 공학연구과 교수가 취지를 설명한 후에 蔣庄德 시안교통대학 부교장의 환영인사 및 요시카와 기요시 이사•부학장의 개회인사를 시작으로 개시되었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문화재의 고세밀 디지탈화 기술이나 그것을 이용한 아시아 세계문화유산의 보존•수복•활용을 위한 국제연구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 등에 대해서 영국, 이탈리아, 한국을 포함한 10명의 연구자가 발표 및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본 대학 주최의 리셉션에서는 시안시와 자매도시의 관계를 체결한 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으로부터 鄭南寧 시안교통대학교장에게 보낸 심포지엄 개최를 축하하는 친서를 사와라기 이사가 蔣 부교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다음날부터는 산시역사박물관, 한양릉박물관, 둔황의 막고굴 및 둔황연구원 등에서 실지조사를 한 세계문화유산의 보존이나 디지탈화의 상황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요시카와 이사•부학장의 오프닝 스피치

둔황연구원에서의 토론

회장의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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