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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6월18일 라오스에서의 동창회활동의 발전에 대해서 협의 했습니다.

 모리 준이치(森 純一) 부이사(국제교류추진기구장•국제교류 센터장) 나와타 에이지(繩田 榮治)농학 연구과 교수, 김광문 공학연구과 준교수와 함께 라오스인 학생들에 대한 「일본 유학 페어」(6월19일, 수도 비엔티안에서 개최)에 참가하기 위해서 라오스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Kyoto University Network in Laos의 관계자들이 모여서 친목회가 개최되었습니다.

 Kyoto University Network in Laos는 현재 라오스에서 활약중의 교토대학(京都大學) 졸업생의 라오스인과 일본인으로 구성된 동창회 조직입니다. 이 조직은 동창생 상호의 공사(公私)에 걸쳐서 연계를 활성화시키며 다양한 정보교환이나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라오스에서의 교토대학(京都大學)의 인지도의 향상에 기여하데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2009년11월에 발족한지 얼마 안되는 동창회 조직이기 때문에 현재의 회원수는 라오스인과 일본인을 합쳐서 15명의 소규모이지만, 향후 네트워크로 활동의 범위를 서서히 넓혀 갈 예정입니다.

 친목회에는 Kyoto University Network in Laos 회장의 Dr. Thatheva Saphangthong(2007년, 대학원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연구 연구과 수료)을 비롯한 Kyoto University Network in Laos의 멤버에 그리고 모리(森) 부이사 그 외 본 대학에서의 참가자, 라오스에서 조사연구를 실시중인 본 대학 대학원생이나 고우노 야스유키(河野 泰之) 동남 아시아 연구소 교수의 현지 조사 팀의 멤버 등 합계 14명이 모였습니다. 모리(森) 부이사의 발성에 의한 건배 후 라오스의 현지 요리를 즐기면서 환담하고 라오스에 있어서의 동창회 활동의 앞으로의 발전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를 의견교환이 잘 진행 되었습니다.


Kyoto University Network in Laos 회장의 Dr. Thatheva Saphangthong

친목회에 참가한 관계자

참가자와 환담중의 모리(森) 부이사(오른쪽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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