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헤더를 건너뛴다language
교토대학
톱 페이지 >>뉴스
뉴스


 

◆2010년3월11일 「대두하는 동 아시아에서의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현황과 앞으로의 동향」을 개최했습니다.

 산관학(産官學)연계본부•산관학(産官學)연계 센터는 문부과학성의 「2009년도 산관학(産官學)연계 전략전개사업(전략전개 프로그램): 바이오 벤처 창출 환경의 정비」의 일환으로서 심포지엄 「대두하는 동 아시아에서의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현황과 앞으로의 동향」을 개최했습니다.

 본 심포지엄은 산관학(産官學)연계전략전개사업 아래 본 대학의 의학계영역에서의 연구 시즈를 토대로 대학발 바이오 벤처의 설립 및 그 경영지원을 미션으로서 새롭게 설치된 Bio Incubation Partners의 공개도 겸해서 개최한 것이며 일본의 기업이나 아카데미아의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발전이 현저한 동 아시아 여러 나라의 현황을 이해하는 동시에 산학연계의 가능성을 추구하는데 주된 취지로 했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시오다 고헤이(鹽田 浩平) 이사•부학장(총무•인사•산관학(産官學)연계 담당) 및 문부과학성의 와타나베 에이지(渡邊 榮二) 연구진흥국 연구환경•산업연계과 기술이전실 실장대리의 인사로 개회했습니다.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폴의 학식•실무경험자의 여러분들이 각국의 산학연계활동이나 바이오 벤처 창출환경 등에 대해서 강연해 주셨습니다. 본 대학에서는 의학부부속병원 탐색의료 센터의 시미즈 아키라(淸水 章) 개발부장이 동 센터의 가장 새로운 연구상황에 대해서 강연했습니다. 또, 심포지엄 후의 친목회에서는 각국의 강연자와의 친목을 깊게 하고 앞으로의 연계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심포지엄에 관한 앙케이트에서는 참가자들로부터 「대단히 쇼킹한 내용. 일본도 전략의 구축이 중요」「아시아 여러 나라 정부의 장기적 전략에 따른 중점시책에는 놀라울 정도의 내용. 눈 깜짝할 사이에 일본을 앞질러가버린다」「아시아 각국의 현상에 대해서는 정리된 내용으로서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적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등의 의견이 나와서 동 아시아 여러 국가의 중요성이 인식되었으며, 앞으로는 구미 제국뿐만 아니라 동 아시아 제국과의 산학연계를 검토해 갈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 것 같았습니다.


왼쪽에서 시오다(鹽田) 이사•부학장, 와타나베(渡邊) 연구진흥국 연구환경•산업연계과 기술이전실 실장대리, 미야타 미쯔루(宮田 滿) 닛께이 BP사 의료국 주임편집위원, 潘悅 베이징 생물기술신의약산업촉진 센터 부연구원

왼쪽에서 淸水(시미즈) 의학부부속병원탐색 의료 센터 개발부장, 王玲美 공업기술연구원 생물의학연구소 부소장, (상) ))가키하라 겐이치로(枾原 健一郎) 리켄(理硏) 싱가폴 사무소 사무소장, 마키노 게이스케(牧野 圭祐) 산관학(産官學)연계본부 본부장•부이사
 


up
?2006 Kyoto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