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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7월 26~28일
제10회 교토대학 국제심포지움을 개최
7월 26일(목)부터 3일에 걸쳐, 인도네시아의 반덩(Bandung)에서, 「제10회 교토대학 국제심포지움 : 활지구권과학(活地球圈科)」을 개최하였습니다. 교토대학에서 이학연구과, 방재연구소를 비롯한 6부분의 교원 및 대학원생이 참가, 대학의 기본이념의 하나인 「지구사회의 조화로운 공존에 공헌」을 기치로 삼아, 이른바 Active Geosphere속의 변동연관( )을 둘러싼 통합적 이해와 지식을 지역사회, 국제사회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다각적인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심포지움에서의 보고는, 열대지방의 필드과학에 입각한 선단연구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의 학술사적 전망과, 과학적 예견의 적절한 표현방식까지 망라하였습니다.
참가한 연구자, 대학원생의 수는 약 200명, 국적(지역)은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의 나라들을 비롯, 나이지리아, 영국, 미국을 포함하여 총 16개 국가와 지역이었습니다. 교토대학에서의 참가자는 28명이었습니다. 또 보고자의 소속기관 중, 해외기관으로는, 반덩 공과대학, 인도네시아 과학원, 미시간 대학 등 교토대학과의 학술교류 협정체결기관을 비롯하여, 프린스턴 대학,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중국과학원, 유럽중기기상예측센터 등이 참가하였습니다.
첫 날에는, 반덩 공과대학 강당에서 개회식이 열려, 교토대학 국제심포지움의 역사와 성격에 대한 요코야마 토시오( 俊夫) 국제교류추진기구장의 설명에 이어, 오이케 카즈오(尾池和夫) 총장의 주최자 인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덩 공과대학의 Djoko Santoso학장, 일본학술회의의 코노 마사루(河野長) 동경공과대학 명예교수, 인도네시아 연구기술성의 Bambang Sapto Pratomosunu 부 대신으로부터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오프닝 세션은 심포지움 실행위원장인 요덴 시게오(余田成男) 이학연구과 교수의 21세기 COE프로그램 활동 보고로 시작하여, 그 후 장소를 쉐라톤 반덩 호텔로 옮겨, 다음날 27일 오전에 걸쳐 유체지구권을 중심으로한 세션, 활지구권연구에 있어서의 인도네시아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세션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Tangkuban Parahu화산과 Lembang단층으로의 필드트립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고체지구권에 대한 세션, 지구권사학( )과 계측기술연구를 주축으로 한 통합 세션이 진행된 후, 「열대지역의 인간과 활동을 위한 활지구권과학」을 제목으로한 패널토론이 열렸습니다. 의론은 주로 국제공동연구와 교육을 대해 각 회장( )에서 나온 여러 발언들이 이어지며 전개되었습니다. 예정시간을 연장하여, 「활지구권과학의 젊음」의 매력을 확인하는 열기와 함께 모든 일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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