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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11월 25일
교환유학생들을 위한 견학여행을 실시

국제교류센터 및 국제부 유학생과에서는, 전학(全學)학생교류협정에 의해 방문중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11월 24일(금요일), 25일(토요일)의 이틀간, 히메지(Himeji) 시코쿠(Shikoku)방면으로 견학 여행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참가 유학생의 절반이 입학 후 약 두 달이 지난 상태로, 교토에서의 학습과 생활에 조금은 익숙해진 단계에서, 서로간의 교류를 깊게 하면서, 일본에 대해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매년 이 시기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교원 1명, 직원 2명의 인솔로, 14개 국가?지역에서 온 37명의 유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첫째 날은, 8시에 교토대학교 정문에 모여 히메지성(Himejijyo)으로 출발하였습니다. 3명의 관광 봉사자들의 영어 해설로부터, 전투와 생활을 위해 고안된 성의 여러 시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세토오오하시(Setooohhashi) 기념관을 방문하여, 다리의 공법에 대한 전시를 관람하고, 아름다운 해변의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 밤에는 코토히라궁(金刀比羅宮) 근처의 여관에서 숙박하고, 일본식의 식사, 옥상의 노천온천을 즐기며, 다다미에 이불을 깔고 친구들과 함께 잠자리에 드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 날은, 먼저 코토히라궁(金刀比羅宮)을 참배하였습니다. 본전을 모셔놓은 오쿠노인(?の院)까지 1368개의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면, 피로를 가시게 해 주는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어서, 우동학교를 방문하여, 우동 만들기에 대한 강의를 받고, 점심식사용 우동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적당한 굵기로 자르는 것이 힘들어 키시(きし)면 모양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었지만,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도쿠시마현립 소용돌이의 길을 방문하였습니다. 날짜와 시각에 따라 소용돌이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작은 규모의 소용돌이는 볼 수 있어서, 자연의 불가사의를 실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후 다시 교토로 돌아와서, 오후 8시에 교토대학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동학교에서 받은 수료증서와 밀방망이를 받고, 모두 웃는 얼굴로 해산하였습니다.



사진



히메지성

고토히라궁

우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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