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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인사


 

◆2011년1월4일 2011년 신년의 인사

제25대 총장 마쯔모토 히로시

 세한송백(歲寒松柏)의 기개를 가슴에 품고

 새해를 복 많이 받으십시오.

 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대학을 둘러싼 환경의 어려움은 한층더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동백과 같은 화려함을 추구하지 않고 세한(歲寒)에 있어서도 그 늠름한 모습을 내보이는 송백과 같이 세한송백(歲寒松柏)의 기개를 가슴에 품고 교토대학의 원래 모습을 실현하도록 필요한 개혁을 진척하고자 합니다.

 연두에 작년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대응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고 교토대학의 교직원, 학생 및 관계자 여러분들과 의식을 공유해서 올해도 함께 개혁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1) 교육에 관한 대응

 작년에는 문부과학성 「국제화거점정비사업」글로벌 30의 본격적 전개, 초년도 교육의 실시, 교육제도개혁, 연구과 횡단형 교육에 중점적으로 주력했습니다. 또 학위수여의 방침을 책정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입학자수용의 방침, 교육과정편성 실시의 방침에 맞춰서 중요한 3개의 교육방침이 정비되고 교육의 질보증이 더욱더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또 사회적인 관심이 높은 교양 국제교육의 충실 개선을 향해서 전 학부에서 학부 캠퍼스 미팅을 개최해서 학생들의 눈 높이를 받아들여 대학전체의 공통교육의 재검토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양기초교육, 국제교육, 대학간횡단교육, 캐리어 패스 공통기초교육을 축으로 해서 학부전문과정에 접속한 대학전체의 공통 교육을 기획 추진하는 대학전체의 기관으로서 고등교육 연구개발추진기구의 기능을 개혁 충실하게 하겠습니다.

 교육을 지원하는 시설면으로서는 신기숙사의 건설과 요시다 기숙사의 재건설에 관한 전체계획안을 요시다 기숙사 자치회에 제시해서 요시다 남지구의 재정비계획의 진전을 도모했습니다. 5월이후는 인계단체교섭을 자치회측이 요구해서 신기숙사건설을 위한 교섭은 중단했지만, 7월23일에 최종적인 확약을 맺어 기숙사문제의 진전에 일정한 길을 닦았습니다. 이 길에 따라 요시다 기숙사의 노후화대책 신기숙사건설을 위한 합의를 향한 상의를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시다 기숙사의 신기숙사건설계획을 대학전체적인 과제로서 생각하고 그 구체적인 실현을 향해서 진전을 도모하겠습니다. 또 서부구내에 과외활동동을 완성시켜 학생공인단체의 과외활동의 지원을 충실하게 했습니다. 동시에 카운셀링 센터, 신체장해학생지원실, 캐리어 지원 센터, 그위에 보건관리 센터 등의 연계를 더욱더 긴밀하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학업, 취직, 인간관계 등 학생생활 전반에 걸친 여러가지 문제를 복합적으로 취급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보를 학생을 향해서 발신하는 동시에 학생의 상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학업 생활 전반을 보다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조직 네트워크 체제의 충실을 도모하겠습니다.

 교육을 지원하는 경제적 지원면으로서는 나라에서 운영비교부금으로 조치되는 수업료 등 면제범위 7억2000만엔과 더불어 본 대학 독자적인 년간 1억엔의 실시범위를 추가해서 학생에 대한 경제적 지원의 확충을 도모했습니다.

(2) 연구에 관한 대응

 작년 4월에 본 대학의 연구소로서 제14번째인 「iPS 세포연구소(CiRA)」를 개소해서 iPS 세포의 기초 응용 및 실용화를 향한 연구의 환경정비를 했습니다. 여기에 에너지 이공학연구소와 야생동물연구 센터의 공동이용 공동연구거점화를 달성했습니다. 또 명예교수 여러분들의 협력을 얻어서 과학연구비보조금 신청서류의 어드바이스 제도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어드바이스를 받은 연구자들로부터 대단히 유의의하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관계된 부성청(府省廳), 자금배분기관에서의 정보수집을 더욱더 활발하게 실시해서 새로운 기획을 제안하는 연구 유닛으로서 대학간융합 교육연구 추진센터를 발족시켰습니다. 그 토대로 분야마다의 연구 유닛을 조직화하고 관계된 부성청(府省廳)이나 자금배분기관에서의 정보수집력을 강화해서 기획제안활동의 충실을 도모하겠습니다. 또 작년 9월에는 백미 프로젝트에서 차세대연구자육성 센터에 채용하는 제2기생 19명을 내정했습니다.

(3) 사회연계강화의 대응

 현재 대학전체의 동창회조직의 구축과 활동의 활성화, 대학과 졸업생과의 관계강화, 년1회의 홈 커밍 데이의 실시, 국내외에서의 동창회의 설립원조 등을 통해서 졸업생에 의한 대학의 지원체제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교토대학 기금에 대해서는 홍보내용을 일신해서 교토대학에 대한 항구적인 지원풍토의 조성, 기부하기 쉬운 환경정비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졸업생이 자신의 동향을 Web상에서 대학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할 수 있는 졸업생명단 「교토대학 아라무나이」 시스템을 작년 9월에 공용개시 했습니다. 앞으로는 졸업생이 더욱더 정보교환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또 1925년에 세워진 라쿠유 회관은 옛날의 모습을 남긴 형태로 재생 개수되어 작년 10월에 다시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십시오.

 금년은 더욱더 「교토대학다움」을 어필해서 대학지원자와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캠퍼스 맵 등 새로운 시점으로 전략적 홍보매체를 작성해서 정보를 발신하겠습니다. 또 교토대학기금에 대해서는 기금의 목적 목표액수를 정해서 새로운 전략 아래 모집활동을 활발하게 하겠습니다.

(4) 국제화를 향해

 국제공헌의 일환으로서 작년 6월에는 일본의 대학이 협력해서 JICA, 이집트 정부와 공동으로 알렉산드리아에 E-JUST(Egypt-Japan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를 개소했습니다. 교토대학도 그 주요 멤버로서 화학과 재료공학의 강의를 개시했습니다. 9월에는 베트남 국가대학 하노이교내에 공동연락사무소 VKCO를 개설해서 10월부터 야마시나에 신유학생기숙사 「미사사기 분관」을 개설했습니다.

 연구교류의 일환으로서 작년에는 두 번 교토대학 국제 심포지엄을 중국 시안과 나고야에서 개최해서 본 대학의 연구성과를 살린 정보발신을 했습니다. 또 본 대학이 참가한 APRU와 AEARU의 2개의 국제대학연합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짊어지고 작년에는 생명과학의 APRU 심포지엄을 교토에서 개최했고 금년에는 「한자」를 둘러싼 AEARU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기 위해 기획하고 있습니다.

(5) 대학운영에 관한 대응

 작년에는 「제2기 중기목표 중기계획」을 책정해서 문부과학대신의 인가를 받았습니다.

 금년에는 각종 대학전체의 위원회의 점검 정리 통합을 진행시킴으로써 교원의 부담을 경감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근면수당이나 특별승급후보자선정의 기본적 생각」의 명확화를 진행하겠습니다. 또 본 대학의 발전이나 명성향상에 기여한 자를 표창하는 제도를 확립해서 새로운 인센티브를 창출함으로써 교직원이 본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더 진력할 수 있고 그것으로 보답을 받는 구조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대규모의 교부금 삭감 등의 외적인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교원정원관리나 조직운영의 형태를 확인해서 실시체제를 확립하는 것도 과제로서 취급하겠습니다.

1. 사무조직개혁 및 인사제도에 관한 대응

 작년에는 사무효율화와 직원의 모티베이션 향상을 위해서 사무개혁대강과 사무개혁활동계획을 책정하고 순차적으로 실행에 옮겨 왔습니다. 현재는 금년 4월에 실시를 목표로 해서 각종 시책을 신속하게 동시에 실효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집행부 및 본부사무의 신체제를 구축하고 대학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와 운영의 효율화 간소화, 업무나 회의운영의 개선을 더욱더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년제도에 관해서는 작년 3월에 교원에 대해서 2010년도의 정년자는 64세, 2013년도이후의 정년자는 65세를 정년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단 장래의 운영비교부금의 삭감상황에 따라서는 향후 이러한 정년제의 운용에 대해서 다시 검토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비상근직원은 연속 5년의 고용으로 계약종료로 정해져 있었지만, 해당한 직무가 필요하다고 인정을 받았을 경우는 공모를 통해서 전형하고 그 결과 최적임자라고 인정을 받은 경우에만 5년 고용 종료자이더라도 새로운 직원으로서 고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다양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교원과 직원 사이에 제3의 직종으로서 전문적인 직무에 전념하는 중간적 직종(전문업무직)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지적재산권담당직원(변호사자격보유자), 무역안전보장관리담당직원을 채용했습니다. 또 학내비상근직원중에서 직원으로 등용하기 위한 새로운 시험제도를 만들어서 작년 11월에 제1회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2. 재무에 관한 대응

 작년에는 제2기 중기목표계획의 제1연차로서 주체적, 효율적인 대학운영을 하기 위해서 「교토대학 중점사업 활동계획」을 다시 검토하고 「교토대학 제2기 중점사업실시계획」을 책정해서 전략적, 중점적으로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또 「부국운영활성화경비」를 새롭게 마련해서 교육연구의 보다 활성화에 연결하는 각 부국의 특색있는 대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나라의 재정사업이 어려운 현재 앞으로의 대학운영을 생각하는 학내검토회를 마련해서 검토를 개시했습니다.

 금년에는 상기의 중점실시계획, 부국활성화경비의 재검토에 충실하여 대학전체적으로 보다 전략적, 중점적인 사업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어려운 재정사정이 계속되리라 예상되는 가운데 경비의 삭감, 예산의 효율적 배분은 물론 새로운 재원획득을 향한 검토 노력하는 가운데 대학의 재무체질을 보다 강하게 하겠습니다.

3. 시설정비에 관한 대응

 「교토대학 내진화 추진방침」에 따라서 내진화, 기능강화에 노력하고 금년도말에는 내진화율 85%를 달성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시설로서는 의학부 부속병원 「세키테이토」(기부사업)를 정비했습니다.

 금년에는 대학전체의 공용 스페이스로서 북부구내에 건설중인 「북부종합교육연구동」이 3월에 완성예정이며 「시계탑주변환경정비」는 5월 완성을 향해 진행중입니다. 가쯔라 캠퍼스에서는 2012년도 완성을 목표로하고 공학연구과 물리계 시설정비사업(PFI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대학전체적으로 온실효과 가스 삭감을 목표로 한 에너지 절약 대책에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시설정비와 관련해서 「안전 안심의 캠퍼스」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본 대학에서의 방재와 방범을 집약하여 실시하는 사무조직으로서 금년 4월에 「방재 방범 센터」의 설치계획이 있습니다. 동시에 캠퍼스의 존재형태에 대해서 장기적인 시점에서 검토하고 캠퍼스 마스터 플랜의 책정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시설정비와 관련해서 「안전 안심의 캠퍼스」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본 대학에서의 방재와 방범을 집약하여 실시하는 사무조직으로서 금년 4월에 「방재 방범 센터」의 설치계획이 있습니다. 동시에 캠퍼스의 존재형태에 대해서 장기적인 시점에서 검토하고 캠퍼스 마스터 플랜의 책정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6) 끝으로

 국가의 재정건전화를 향한 중기재정 프레임에서 시사된 운영비교부금의 대폭적인 삭감은 금년에는 우선 회피될 것 같습니다. 이것은 퍼블릭 코멘트에 협력해 주신 교직원, 학생 및 대학의 현상에 귀를 기울여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진력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삭감을 회피했다해도 대학의 그 사회적 의의가 인정받았다고 만심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대학은 세계적으로 치열한 경쟁 가운데에서 사회로부터 부탁을 받은 사회적인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다하기 위해서는 더욱더 개혁에 힘써야함이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본 대학 전체의 기능을 발휘하려고 할때에 무엇이 질곡인지를 밝히고 그것을 제거하도록 대학전체가 고민해서 개선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총장취임이래 일본 및 인류의 장래에 있어서 대학은 지식의 연원이며, 풍요로운 대지와 같이 그 본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한 영원히 시드는 일이 없고 인재와 지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토양과 같다라는 「대학토양론」을 소개해 왔는데 그 토양을 더욱더 풍부한 것으로 하기 위한 리딩 대학원구상의 실현 등의 개혁을 올해도 더욱더 착실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이 개혁에는 교토대학의 교직원, 학생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더욱더 많은 지원을 부탁드리는 동시에 여러분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의 인사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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