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헤더를 건너뛴다language
교토대학
톱 페이지 >> 대학 소개
총장인사


 

◆2010년10월9일 라쿠유(樂友)회관 준공피로식 인사

제25대 총장 마쯔모토 히로시

 오늘은 바쁘신 가운데에 나가오 마코토 원 총장님 그리고 오이케 가즈오 전 총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재생사업이 무사히 완료되어 10월1일 교토대학 라쿠유(樂友)회관을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오늘 그 준공을 축하하며 피로식과 축하회를 개최하는 데에 있어서 한마디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본 회관은 1925년에 교토 제국대학 창립 25주년 기념사업에 따라 동창회관으로서 준공되어 「라쿠유(樂友)」라는 명칭은 당시의 총장님이셨던 아라키 도라사부로 선생님이 명명해 주셨습니다.
 설계는 당시 건축학과의 조교수로 취임한지 얼마 안된 분리파 건축회의 모리타 게이이치 선생님이 담당했습니다.
 이후 천천히 관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회관은 철근 콘크리트로 세워진 2층구조의 건물입니다. 스패니쉬 미션 양식을 기조로 하면서 종래의 양식에 얽매이지 않은 전위적인 건축양식과 교토의 문화 풍토 양쪽이 융합한 훌륭한 건축물입니다.
 1998년에는 이러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나라가 지정한 등록유형문화재(건조물)로서 인정을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준공이래 80년을 넘은 긴 세월을 걸쳐서 교육연구의 모임의 장소로서 현직의 교직원뿐만 아니라 동창생 여러분들이 널리 이용해 왔습니다. 또 때로는 결혼식이나 각종 이벤트 등으로 많은 추억과 밝은 무대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걸어 왔습니다.

 이번의 재생에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수많은 추억을 남기고 문화적 가치를 구비하는 라쿠유(樂友)회관을 앞으로도 사랑하고 오래도록 이용하기 위해서 준공 당시의 모습을 남기면서도 새로운 라쿠유(樂友)회관의 출범에 어울리는 외장과 내장이 되도록 배려해서 개장공사를 진행시켜 왔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허락하는 동안 관내를 보시고 옛날의 그리운 날들을 생각하면서 옛 이야기로 꽃을 피우실 수 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태어난 교토대학 라쿠유(樂友)회관이 교토대학의 더욱더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원하는 동시에 여러분들에게 사랑받는 라쿠유(樂友)회관으로서 존속할 것을 바라면서 간단하지만 저의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up
?2006 Kyoto University. All rights reserved.